ตอนที่ 1721
제1721장
October 21, 2026
순식간에 이천후의 입이 봉인되었다. 강력한 힘이 그의 입을 틀어막아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한 마디도 내뱉을 수 없었다.
“이건 벙어리 부적이라네. 자네가 목이 터져라 외쳐도 소리가 나지 않을 걸세.”
뚱뚱한 수도사가 친근하게 이천후의 손을 잡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보게, 나를 믿어야 하네. 본좌가 어떤 위험한 곳을 안 가봤겠나? 태허 세계의 10대 금지구역 중 8곳에 내 발자취가 남아 있지. 성인왕이란 존재가 얼마나 위엄 있는지 아는가? 그런 성인왕의 무덤을 10개나 털어봤다네! 본좌는 심지어 대제릉까지도 들락거렸지!”
이천후는 경악했다.
‘이 자식, 그냥 뻔뻔한 정도가 아니라 허풍도 하늘을 찌를 정도다!’
금지구역을 누비고 성인왕의 무덤을 도굴하고 대제릉까지 털었다고? 이게 과연 인간인가?
“헤헤, 물론 여기도 대제의 궁전이긴 하지만 단순한 보물고일 뿐이지. 위험천만한 대제릉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네. 본좌가 유일하게 문외한인 게 바로 정술인데 자네는 그 방면에 조예가 깊잖나? 딱 협력하기 좋은 조합이지 않나?”
뚱뚱한 수도사는 얼굴이 붉어지도록 열변을 토하며 침까지 튀겼다.
이천후는 눈살을 찌푸리며 기회를 봐서 도망치려 했지만 몸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완전히 속박되어 마치 납치라도 당한 것 같았다.
슉.
뚱뚱한 수도사는 순식간에 그를 이끌고 날아올라 얼마 지나지 않아 대제의 보물고 근처의 은밀한 장소에 착지했다.
쿵.
가까이서 본 대제의 궁전과 황금빛 막대기는 이천후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었다. 마치 뇌리에 벼락이라도 떨어진 듯한 충격이었다. 그 위압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광폭했으며 존재만으로도 사람의 신혼을 산산조각낼 기세였다.
하늘에는 무수한 강대한 존재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치 신들이 군림하는 것만 같았다.
아홉 머리 이수가 끄는 고대 전차, 찬란한 빛을 내뿜는 신가마들이 즐비했다. 이천후는 속으로 혀를 내둘렀다.
‘이 거물들의 위세가 어마어마하군.’
뿐만 아니라 사방에서 더 많은 신광이 모여들어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었다.
‘이거 제대로 터지겠는데? 무사들이 점점 모이고 있어.’
이천후는 주위를 살피며 긴장했다.
‘만성 성지!’
한쪽 하늘에는 거대한 세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고대 전차를 끌고 나타났고 마치 천병천장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선두에는 커다란 깃발이 세워져 있었고 네 개의 고대 문자가 빛나고 있었다.
‘저건 만성 성지의 무리들이네. 그... 태연 성녀님은 왔으려나?’
이천후는 눈을 부릅떴지만 시야가 너무 혼란스러워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
쿵.
또 한 명의 거물이 등장했다. 수백 장에 달하는 거대한 전차가 하늘을 가리며 날아왔는데 마치 태고의 거수처럼 압도적인 위용이었다. 그 위에는 ‘천부기’라는 세 개의 글자가 새겨진 거대한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대고역 여황전에서도 사람을 보냈다고?”
방금천조대제라고
이천후는순간적으로
내가말한건바로천조대제의
뚱뚱한수도사는온갖병과약초들을꺼내이리저리섞고
이천후의마음이
그가태허세계에온이후로이이름을여러번특히천조대제와요후의이야기는수련계에서끝없이회자되는
천조대제는지혜롭고선견을가지고있으며불멸의천조신조를창건했지만요후에게농락당해결국신조가붕괴되었다고
그때갑자기현장이요동치며거대한변화가
귀를찢을듯한신음이울려퍼지며마치천지가뒤흔들리는듯한
곧이어태양화정을머금은찬란한금빛이하늘에서쏟아져그것은천길이넘는신홍으로변하여하늘위의황금빛막대기를향해무섭게
늙은금오가움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