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23
제1723장
October 21, 2026
“걱정 붙들어 매게. 내 불문 보물의 가호가 있는 한 절대 위험하지 않으니까.”
뚱뚱한 수도사가 가슴을 툭툭 치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의 두 눈은 보물 광맥을 향해 불타오르고 있었다.
이천후는 말문이 막혔다. 저 앞은 대제의 위압이 깃든 절세의 정석 광맥이다. 그런데 이 망할 바리때로 막을 수 있다고? 이건 어린애도 안 속을 거다.
가능만 했다면 당장이라도 몸을 돌려 도망쳤겠지만 이 죽일 놈의 뚱보가 그를 단단히 붙잡고 있어 꼼짝할 수도 없었다. 이 기분 나쁜 속박감이라니.
게다가 광맥뿐만이 아니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강자들이 두 사람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흘끔 쳐다보는 데 그쳤다. 제병을 탐내는 자들이 너무 많았고 어차피 다 죽으러 가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죽고 싶어 환장했군!”
천지를 뒤흔드는 포효가 울려 퍼졌다. 엄청난 위압감에 많은 이들이 혼까지 뽑힐 뻔했다.
바로 그 순간 늙은 금오가 손바닥을 활짝 펴 이천후와 뚱뚱한 수도사를 향해 거대한 일격을 날렸다.
“이 썩을 늙은 잡새야! 언젠가 기필코 널 삶아먹어 주마!”
뚱뚱한 수도사가 악다구니를 퍼부으며 이천후의 팔을 움켜쥐고 광맥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미 늦었어!”
이천후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제 끝장이다.
그는 울분이 치밀었다. 이제 막 시작된 찬란한 시대를 살아볼 기회조차 없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야 한다니.
“노인철, 이 빌어먹을 자식아! 난 혼자 죽지 않을 거야. 귀신이 돼서라도 널 저승까지 쫓아가 복수할 거야!”
그의 분노 섞인 절규는 쏟아지는 정석 기운 속으로 삼켜졌다.
광맥을 지켜보던 이들은 두 사람이 뛰어든 걸 확인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들어가면 즉사할 게 뻔했으니까.
하지만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이천후는 광맥 안에서도 멀쩡했다.
머리 위에 떠 있는 바리때에서 내려오는 광휘가 그의 몸을 완전히 감쌌고 정기 진법의 끔찍한 기운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었다.
이천후는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 쓰레기 그릇이 진짜 쓸모가 있는 건가?”
“출가한 사람은 거짓말하지 않는 법이라네. 내가 언제 자네를 속였다고 자꾸 의심을 하는 건가?”
뚱뚱한 수도사가 히죽 웃으며 자기 머리 위의 바리때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천후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 뚱보야, 이 보물 대체 정체가 뭐야?”
“헤헤, 내 평생 아껴둔 보물이라네.”
뭐가난절망밖에안
이천후가씁쓸한웃음을
뚱뚱한수도사의눈가가경련을
이천후가광맥의중심부를
보물광맥에는두개의절정급정기진법이겹쳐있는데아래쪽은진법이배치되어총문이존재하는데그중오직하나만이살아돌아갈수있는문이고나머지는모두죽음으로가는
된문을찾아들어가야황금빛막대기를손에넣을수있지만잘못된문을여는순간진법에의해즉시
뚱뚱한수도사가다급하게
살아돌아갈문을찾을수
이천후는숨을깊이들이마시고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