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88
제1888장
October 21, 2026
“하나밖에 없는 내 손녀를 말이야...”
그 말을 들은 이천후는 머리를 긁적였다.
‘자기 손녀의 보디가드가 되어달라는 말인가?’
“어르신의 손녀분이라면... 이미 강한 분이 아니십니까? 굳이 보디가드가 필요한가요?”
그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내 손녀의 실력은 당연히 뛰어나지. 혈통도 특별한 아이야. 하지만 아직 세상의 위험을 잘 몰라. 등천로엔 온갖 강자들과 천재들이 모여 있고 위험이 가득하지.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면 내 손녀는 아마...”
노파는 자신의 손녀를 생각하더니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제야 이천후도 그녀의 의도를 이해했다.
“어르신, 혹시 지한 씨를 구해주신 것도 손녀분 때문이십니까?”
이천후가 묻자 노파는 흐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너 제법 머리가 잘 돌아가는구나. 그래, 난 이미 네놈과 이 어린 규천사를 내 손녀를 지켜줄 두 보디가드로 데려가려고 생각해 두었지. 하하, 등천로에서 너희 둘이 내 손녀를 잘 지켜줘야 해.”
노파는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그 말에 이천후는 숨을 들이마셨다. 조금 전 노파가 이미 소지한을 살려줬으니 그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그는 손을 모아 정중히 말했다.
“어르신의 은혜에 보답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등천로에서 제 목숨을 걸고라도 손녀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좋아, 좋아.”
이천후는 노파의 반응을 살피다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렇다면... 천부기 장로들에 대한 일은 따로 문제 삼지 않으실 건가요?”
그러자 노파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하하. 천부기가 뒤에서 무슨 짓을 꾸미는지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 그놈들은 처음엔 흑수은채를 이용해 너를 제거하려 했지. 그런데 그렇게 한 목적은 단순히 우암이 어떻게 반응할지 시험해 보려 한 거야. 하지만 마지막엔 네 초기 제병을 노리더구나.”
이천후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다.
이때 노파가 한 마디 덧붙였다.
“내가 얻은 정보가 맞다면... 네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겠구나. 지금은 영혼체의 상태로 삼장지대에서 머물고 있지? 하늘의 감시가 닿지 않는 곳 말이야.”
이천후는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스승님의 상황을 이토록 정확히 알고 있다니.
노파는 그의 놀란 표정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때노파의눈빛이싸늘하게
이천후는문득혈등사건을천부기는외부세력과결탁해혈등을빼돌렸고그거래내역은장부에상세히기록되어
그리고명백한증거인그장부는현재그의정옥속에보관
이천후는
어르신에게넘겨야
하지만그는곧바로결정을
아직은이장부는나에게남은중요한여황전에돌아가면천부기와부딪치게될텐데그때까지는가지고있어야
이미유천호와의갈등은풀수없게되었고이번에는장로들까지그러니천부기가그를가만두지않을
그리고그장부는천부기를견제할수있는강력한
그때노파가다시눈을빛내며
이제네초기제병을꺼내나도한번구경하고그정도의보물이면나도욕심이날것
노파는흥분한듯미소를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