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041
제2042장
October 21, 2026
이천후가 수련한 적멸신광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힘을 가졌으며 그 위력은 공작 성녀의 오색 신광보다도 더 무시무시했다. 그렇기에 공작 성녀는 이천후를 상당히 경계하고 있었다.
“그야 당연하지! 나는 원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야. 그리고 난 이천후와 잘 맞아. 이번 일은 내가 반드시 도울 거야!”
연창욱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의 미간에 위치한 세 번째 눈이 천천히 열리더니 그곳에서 파괴적인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연창욱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천후는 진심으로 감동했다. 연창욱과는 겨우 한 번 만났을 뿐이었지만 그가 5대 황조와 사대 성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자신을 도우려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뭉클했다.
“헤헤, 이제야 재미있어지는군. 아마 전투까지 가지는 않겠어.”
조민희는 담담하게 웃었다.
“연창욱 형님이 그렇게 강해요?”
이천후가 궁금하다는 듯 물었다.
“강하다는 말로는 부족하지. 연창욱이 속한 천목족은 근대의 신족 세력이자 세상의 모든 종족 위에 군림했던 존재야. 지금은 쇠퇴했지만 여전히 신족의 저력을 갖고 있어서 나조차도 연창욱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
조민희는 낮은 목소리로 설명했다.
이천후는 크게 놀랐다. 이렇게 의협심 넘치는 연창욱이 그토록 대단한 세력의 후예일 줄이야.
“천목족은 본래 신족으로 불렸어.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세 번째 눈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눈을 통해 강력한 신통력을 얻게 되지. 이건 하늘이 부여한 능력이야.”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문득 의문이 생겼다. 연창욱을 포함한 그의 동료들은 열댓 명이었지만 그중 세 번째 눈을 지닌 이는 연창욱과 다른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 바 없이 눈을 두 개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천목족은 세 번째 눈을 가진 아이를 낳기 어려워졌어. 결국 그들은 신족의 지위를 잃고 점차 쇠퇴했지. 그래도 아주 가끔씩 조상의 혈통을 강하게 이어받아 세 번째 눈을 가진 이들이 태어나는데 그런 이들은 천목족 내에서도 천재로 평가받아. 오늘 이곳에 모인 세 명이 바로 그런 존재들이야.”
조민희의 말에 이천후는 더욱 천목족에 대한 경외심을 품게 되었다. 비록 전성기만큼의 영광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들은 신족의 후예로서 강력한 힘을 간직하고 있었다.
연창욱과 그의 동료들이 가세하자 전장의 분위기가 급변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불꽃이 튀던 긴장감이 한순간에 가라앉았다.
천목족은 근대의 신족이었기에 그들의 전설과 위력은 지금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비록 쇠퇴했다고는 하나 그들의 위세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 나타난 세 명의 천목족 인재는 절대 평범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들이 본격적으로 싸움을 시작한다면 설령 사대 성교와 5대 황조가 연합한다 하더라도 전멸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이때 공작 성녀가 입을 열었다.
절대벗어나지않는게좋을그리고초기제병은우리가대신
그러자이천후는차갑게웃으며
걱정하지나도요즘공작새한마리길러볼까고민애완용으로기르고감상하기에딱
공작성녀는이를악물고사대성교의인원들과함께그녀는이천후가우나연의수호자이니절대한해성을떠나지않을것임을알고
그리고무엇보다도그의손에쥐어진초기제병은그녀가반드시손에넣어야할
문철은이를악물며다리를탁치고는어쩔수없이철수명령을
사대성교가물러났다면황조도더이상버틸이유가이천후와천목족이손을잡은이상괜한싸움을벌였다가는오히려그들에게몰살당할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