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88
제588장
October 21, 2026
“아!”
노이진은 갑자기 비명을 질렀고 기쁨에 가득 찼던 그녀의 얼굴은 즉시 새빨개졌다. 그녀는 재빨리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갔다.
“꼬마야, 우리 집 문을 발로 차서 날려버리고 내 침실로 뛰어들어온 이유가 설마 내 몸을 보기 위해서였어?”
이천후는 외투를 하나 걸치고는 방에서 나와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말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노이진 때문에 화가 난 그는 자기보다 많이 어린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놓았다.
“미안해요, 천후 씨.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노이진은 얼굴이 빨개진 채 다급히 사과했다. 그러고는 갑자기 펄쩍 뛰어오르며 이천후를 꽉 끌어안았다.
“뭐 하는 거야?”
이천후는 깜짝 놀랐다.
“천후 씨, 나 나았어요! 내 신혼의 상처가 다 나았다고요. 그 약은 정말 대단해요. 단 30분 만에 내 신혼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해줬어요. 천후 씨, 정말 고마워요. 천후 씨가 내 목숨을 살렸어요...”
노이진은 감격에 겨워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이 이천후의 품에 안겨 있다는 것도 잊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이 이천후에게 살짝 아슬아슬한 감정을 일으켰다.
솔직히 말해 노이진은 나이가 어리긴 해도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그녀의 차분하고 맑은 기운은 마치 갓 피어난 푸른 연꽃을 연상케 했고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이미 비범한 기운이 엿보였다. 나중에 다 크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였다.
이천후는 자연스럽게 그녀를 밀어냈다. 그러고는 담담하게 말했다.
“나았으면 됐어. 그러니까 내가 네 목숨을 살렸다는 말이네.”
“맞아요! 천후 씨는 정말 대단해요.”
노이진은 이천후를 존경스럽게 바라보았고 맑은 눈동자에 빛을 가득 담고 있었다.
“신혼의 상처를 고칠 수 있다뇨, 그것도 단 30분 만에. 우리 스승님도 천후 씨 같은 실력은 없을 거예요. 천후 씨, 그 약이 도대체 뭐였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안 돼.”
이천후는 고개를 저었다.
노이진은 웃으며 말했다.
“알겠어요. 천후 씨는 엄청난 고수니까 남들에게 함부로 비법을 전수하지 않겠죠. 하지만 정말 고마워요. 천후 씨가 내 목숨을 살렸어요.”
“그렇다면 나도 하나 물어볼 게 있어. 네가 계속 찾고 있다는 그 중요한 물건이 뭔지 말해줄 수 있어? 솔직히 나도 좀 궁금해서 그래.”
이천후는 자신의 목적을 솔직히 드러냈고 덧붙여 설명했다.
“난 원래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이거든. 이해해줘.”
그는 노이진이 당연히 거절할 줄 알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노이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천후 씨가 내 목숨을 살렸으니까 말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나를방패로삼으려는미안하지만난방패가되는걸
그러나노이진은진지하게
되라는게정말로천후씨의도움이아까천후씨도도와주겠다고시간도오래걸리지않을내가책을보는동안천후씨는그사람만잠깐붙잡아두면천후씨가이일을도와주면내가찾는게뭔지
이천후는잠시생각하다가
네가그어르신집에갈때나도같이가서그리고어르신의증손자를제대로열받게해서그사람이나한테시비걸도록만들면
그럼그렇게약속한후에어르신의생신이니까그때
노이진은그렇게말하고
임안의심씨가문은용하국에서아주유명한대가문은아니지만임안에서만큼은상당히이름난
심씨가문의사람들은장수하는것으로유명했고지금심씨가문어르신은백세를넘겼는데도아직건강하다고알려져
또한심씨가문은심안그룹을소유하고있었는데심안그룹은세계기업중하나로손꼽히는
이천후는심씨가문어르신을처음보았을때그가이미백세가넘었다는사실을믿기그저정도로밖에보이지
현재상태로봤을때이어르신은최소한앞으로더살수있을것